엣지 컴퓨팅 (Edge Computing)

데이터 소스 근방의 네트워크 엣지(Edge)에서 데이터 처리를 수행함으로써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을 최적화하는 방법

엣지 컴퓨팅은 산업 기계, SCADA 시스템, 모바일 단말, 자율 주행 자동차 등과 같이 데이터 소스에 가까운 컴퓨팅 인프라인 ‘엣지’를 통해 다양한 장비와 센서의 데이터를 수집, 저장해 이를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전송하는 데 주로 이용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처리해야하는 데이터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이러한 엣지 레벨의 컴퓨팅, 센서 비용이 급락하고 컴퓨팅 기능이 개선되면서 엣지에서 데이터의 수집과 분석을 직접 수행하는 비중이 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엣지 컴퓨팅은 중앙 클라우드로의 데이터 전송을 위한 리소스(비용, 시간 등)를 최소화할 수 있으며, 데이터 병목 현상 및 장애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DDoS 공격 등으로 클라우드 접속이 불가능한 경우 자체적인 컴퓨팅이 가능해 보안 수준이 강화된다는 점 등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참고: Wikipedia, 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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